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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림은 왔다가 떠나야 해요

알림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순간에 나타나야 해요. 너무 일찍도, 몇 번이고 반복해서도, 실제보다 더 중요한 일인 듯 다급하게도 나타나서는 안 돼요.

무언가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면 알림의 역할은 끝난 거예요. 지워야 할 배지를 또 하나 남기지 않으면서도 알림을 쉽게 닫거나, 지나치거나,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해요.

좋은 알림은 우리의 관심을 붙잡아 두려 하지 않아요. 우리가 선택한 무언가로 잠시 관심을 돌려준 뒤, 조용히 물러나요.